요즘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장기요양기관이 존재하는데요, 올해 기준 장기요양기관 수가 대략 30,000개에 이르렀다고 해요. 입소 형식의 요양원 외에도, 낮 시간에 어르신을 돌보는 주간보호센터, 데이케어센터 등이 많이 활용되고 있어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어르신을 '집에서' 돌보는 재가복지센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재가복지센터란 무엇인가요? 🏡
재가복지센터는 건강보험공단에서 노인장기요양등급 받은 이용자들에게 방문요양, 방문간호, 방문목욕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장기요양기관이에요. 요양보호사나 간호사가 집으로 직접 방문해 일상지원, 목욕서비스, 간호 상담 등을 제공하는 방식이에요. 여러분이 흔히 들어보셨을 방문요양센터가 여기에 해당한답니다.
다만, 재가복지센터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장기요양등급 1~5등급이 있어야 해요. 인지지원등급만으로는 이용이 불가능하므로 유의해야 해요. 즉 5등급 이상, 즉 비교적 고령이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대상이며, 경도인지장애만으로는 해당되지 않아 재가복지센터 이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요.
장기요양등급 신청과 관련해서는 장기요양등급, 제출 서류부터 등급 산정 과정까지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어요! 뉴스레터를 참고해주세요!
재가복지센터 서비스의 이용 방식과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중 본인 필요에 따라 단독 또는 통합해서 이용 가능해요. 통합재가서비스의 경우 주야간보호와 재가서비스를 결합해 집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받을 수 있어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와 보험공단에서 받는 비용의 합을 ‘수가’라고 하는데요. 서비스마다 책정되는 수가와, 이 수가에 따라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도 달라져요. 재가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장기요양보험급여에 포함되어 있어서, 전체 비용의 일부만 본인이 부담하면 이용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는 본인 부담률이 15%이고,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경우에는 9%, 6%, 또는 0%까지 경감될 수 있어요.
또한, 장기요양등급에 따라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급여 한도액이 정해져 있어요. 이 한도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조합해 이용하실 수 있고, 한도를 초과하면 그 초과분은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해요.
재가복지센터를 고를 때 TIPS ❗
재가복지센터가 많은 만큼 선택하기도 까다로울 거예요. 다음 항목들을 체크하면서 재가복지센터를 고르면 좋아요.
- 기관의 공식 등록 여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정식으로 등록된 기관인지 확인해보아요. 장기요양기관 정보 검색에서 평가 등급, 운영 현황 등을 확인 가능하답니다.
- 직원 자격과 전문성: 사회복지사·간호사·요양보호사가 직접 방문하는지, 방문 주기와 서비스 시간을 확인하세요. 그리고 얼마나 전문성 있는 직원이 근무하는지 평가들을 찾아보면 좋아요.
- 서비스 유형의 적절성: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무엇인지 생각해보아요. 방문요양만 필요한지, 방문목욕이나 간호까지 필요한지를 확인해요.
- 기관의 정책 및 수가 감경 가능여부: 본인부담률(6%,9%,0%) 여부와 감경 조건을 따져보세요.
재가복지센터에 대해 이제 감이 오시나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재가장기요양기관 중 하나인 재가복지센터의 개념과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이전에 발행된 모멘토 뉴스레터에서는 다른 장기요양기관들에 대해서도 다루었답니다.
주간보호센터는 어떻게 운영되나요? 🏠
요양원 입소, 정말 부모님을 위한 것인지 걱정돼요. 무엇이 좋은 선택일까요?
위 뉴스레터들을 참고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떤 장기요양기관을 이용해보셨나요? 여러분의 경험을 함께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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