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일조량이 감소하고 어르신의 활동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어르신의 인지 기능이 떨어지기 쉬워요.
인지 기능이 떨어지지 않도록 햇빛 쬐기, 집안 밝기 유지, 10분 움직임, 간단한 뇌 자극 활동을 하는 게 좋아요.
겨울이 되면 어르신의 일상 리듬과 컨디션이 쉽게 흔들릴 수 있어요. 하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집에서도 편하게 어르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 위주로 살펴볼게요!
겨울은 왜 더 조심해야 할까요? 🫢
겨울은 추운 날씨, 미끄러질 위험, 감기가 쉽게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어르신에게 더 신경 써야 하는 계절이에요. 어르신은 차가운 공기 때문에 외출하기 힘들어하시고, 그에 따라 활동량도 자연스럽게 감소하죠. 그런데 이런 신체 건강 문제 뿐만 아니라 인지 기능 문제도 신경 써야 한다는 사실알고 계셨나요? 많은 분들이 놓치고 계시지만, 추운 계절에는 어르신의 기억력과 집중력 등 인지 기능이 떨어지기 쉬워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요.
겨울, 인지 기능 문제에 더 신경 써야 하는 이유 😥
겨울에는 햇빛 노출이 줄어들어요!
겨울에는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낮 시간이 짧아, 햇빛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적어져요. 이렇게 일조량이 감소하면 뇌의 생체리듬이 불안정해지고 기억력과 관련된 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요. 실제로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연구팀은 프랑스·미국·캐나다 3개국의 성인 3,353명 데이터를 분석한 대규모 코호트 연구에서, 고령층의 인지 기능이 겨울과 이른 봄에 가장 낮게 나타난다는 사실을 밝혔어요. 이 시기에는 경도인지장애나 치매로 진단될 가능성이 여름보다 약 3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활동량이 감소해요!
겨울에는 추위, 빙판길, 낙상 위험 때문에 어르신의 외출이 자연스럽게 줄어들어요. 외출이 줄면서 걷기와 산책 등 기본적인 움직임도 함께 감소해요. 활동량이 줄면, 뇌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하고 사람을 만나는 횟수도 줄어 인지 기능을 자극할 기회도 적어져요. 그리고 신체 활동이 줄어들면 뇌로 전달되는 혈류량이 감소하는데, 이는 기억력.주의력과 같은 인지 기능과 밀접하게 연결돼요.
겨울철 인지 기능 지키기👏🏻
어르신의 겨울철 인지 건강은 작은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지킬 수 있어요. 아래는 집에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방법들이예요.
하루에 5분 이상 창가에서 햇빛 쬐기
햇빛이 있는 아침이나 점심 시간대에 창가에 5분만 앉아 있어도 생체리듬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돼요.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앉은 채로 햇빛을 얼굴에 잠깐 쬐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어요.
밝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겨울에는 낮 시간이 짧아 집 안이 더 어둡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렇게 실내가 어두우면 기분이 가라앉고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어, 조명을 조금 더 밝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돼요. 특히 TV를 보실 때는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조명을 켜주기만 해도 집중과 활력이 훨씬 좋아져요.
겨울엔 해가 짧아지고 기온이 떨어져 수면, 기상 리듬이 흐트러지기 쉬워요. 생활 리듬이 불규칙해지면 인지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을 최대한 일정하게 유지하고 낮잠은 30분 이내로 추천드려요. 그리고 잠들기 전 TV와 멀어지면, 더 잠을 잘 주무실 수 있을거예요.
기분 관리하기
아래는 다양한 방법이에요!
따뜻한 차 마시며 좋아하는 음악 듣기
가볍게 전화로 가족, 친구와 근황 나누기
창밖 보면서 1분간 천천히 호흡을 느껴보기
겨울은 어르신의 몸과 마음을 잘 챙겨줘야 하는 계절이에요. 어르신이 따뜻하게, 안전하게 이번 겨울을 보내실 수 있기를 모멘토는 응원합니다 💓 오늘 알려드린 내용 외에도 겨울철을 대비하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